사진제공= 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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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반(EVAN)이 데뷔 싱글 타이틀곡의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에반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싱글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의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Ride or Die' 안무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곡에 담긴 메시지를 안무로 표현하는 과정에 집중했다. 카메라는 대형 외곽에서 중심으로 이동하며 댄서들과 합을 맞추는 에반의 동선과 퍼포먼스의 흐름을 담아냈다.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특성을 살린 안무 구성도 특징이다. 에반은 기타줄을 튕기는 듯한 동작과 강렬한 제스처로 곡이 가진 거칠고 실험적인 분위기를 시각화했다.

타이틀곡 'Ride or Die'는 팝 록을 기반으로 하이퍼팝 요소를 접목한 노래다. 상대를 향해 커지는 감정을 에반 특유의 날카로운 보컬로 소화했다.

이 곡은 지난달 22일 발매된 직후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냈다.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 5위에 올랐다. 또한 해외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중국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6월 22일~6월 28일)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에반은 음악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3일에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4일에는 KBS 쿨 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 출연한다. 이어 8월 9일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6일 'KCON LA 2026', 10월 18일 'NOL FESTIVAL' 등 국내외 대형 무대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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