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절친한 배우 임원희와 함께 점집을 방문했다. 이날 이상민은 점사를 앞두고 "긴장 안 된다"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임원희는 "그동안 엄청난 풍파를 겪어서 그런 것 아니냐"며 농담을 건넸다.
이날 이상민은 제작자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줬다. 그는 "나한테는 지금 인생이 걸린 프로젝트"라며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임설화 무속인이 "흙 속의 진주가 나올 것"이라고 하자, 이상민은 외모보다 실력을 우선해 인재를 선발하고 싶다며 자신만의 제작 철학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임설화 무속인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그는 과거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은 임설화를 임원희에게 소개해주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평소 연애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온 이상민은 두 사람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오작교 역할을 자처했다.
한편 '232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빚 청산 이후 제작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다. 현재 'GENIUS(지니어스)'와 'I AIN'T THE ONE(아이 에인트 더 원)' 작업을 마쳤으며, 이를 함께할 멤버를 선발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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