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 부른 이유 (+조민아 집 최초 공개, 아들 강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그때 소녀시대 수영이랑 같이 연습했다"고 말하며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조민아는 "(SM에서) 데뷔를 언제 할지 모르게 계속 멤버를 바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고, 이에 서인영은 "우리가 테이프 보다가 캐스팅했다"고 쥬얼리 합류 비화를 덧붙였다.
조민아는 "인영이는 약간 특이해서 캐스팅됐다. 압구정에서 개 목걸이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찡 박힌 거다. 고스트 족처럼 검정 머리에 옆 가르마를 탔다. 얼굴이 하얬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두 사람은 1984년생 동갑내기로, 과거 조민아가 쥬얼리 활동 당시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한 데 이어 서인영의 첫 번째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하면서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재회하며 오해를 풀었다. 서인영은 지난 12일 공개한 영상에서 박정아, 이지현, 조민아, 하주연과 함께 '니가 참 좋아'(2003), 'Super Star'(2005), 'One more time'(2008) 무대를 선보였으며, 쥬얼리 완전체 무대는 2015년 팀 해체 이후 11년 만에 성사됐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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