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나는 SOLO'가 방송됐다. / 사진=ENA, SBS Plus
1일 '나는 SOLO'가 방송됐다. /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32기 영수가 술에 집중한 채 영숙과의 대화를 미루는 모습을 보여 MC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지난 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32기들의 랜덤 데이트가 공개됐다. 랜덤 데이트가 끝난 뒤 영숙은 영수에게 "술 먹기 전에 이야기할래요?"라며 대화를 청했다. 앞서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하고 싶다고 밝혔던 터. 하지만 영수는 "내일 어때요?"라고 답하며 대화를 뒤로 미뤘고, 이후 영철과 술자리를 가졌다.
1일 '나는 SOLO'가 방송됐다. / 사진=ENA, SBS Plus
1일 '나는 SOLO'가 방송됐다. / 사진=ENA, SBS Plus
이성과의 대화보다 술자리를 택한 영수의 행동에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 등 3MC는 연이어 탄식을 쏟아냈다. 영숙 역시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 채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여기에 다음 날 아침 영수는 영숙을 찾아가 자신이 옥순의 2순위 안에도 들지 못할 경우 영숙에게 직진하겠다고 말해 또 한 번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사실상 조건부 직진을 선언한 셈. 이를 지켜보던 옥순의 표정은 굳어졌고, 송해나는 "말도 잘못했네"라며 탄식했다.

한편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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