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스위치를 켜는 오피스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TF팀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서로에게 한 걸음 다가선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사랑 조가을(최경훈 분)과의 관계를 정리한 차지윤에게 강시우가 "그럼 이번 주말에 시간 되겠네요?"라며 다가서는 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차지윤의 머리맡에 놓인 약봉지는 강시우의 세심한 배려를 짐작하게 한다. 그런 강시우를 바라보는 차지윤의 눈빛에도 이전과는 다른 감정이 스며든다.
무엇보다 차지윤의 집이라는 사적인 공간에서 단둘이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이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까. 회사에서는 상사와 팀원으로 선을 지켜왔던 두 사람이 이번 만남을 계기로 서로의 일상에도 스며들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4회는 오늘(3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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