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승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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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새벽 4시 30분에 폭풍 쇼핑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04:30 am에 자라쇼핑을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최근 잠을 잘 못 잔다. 새벽 4~5시면 계속 눈이 떠진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다시 자려고 애를 썼는데 너무 잠이 안 와 의류 브랜드 앱을 켰다"며 새벽 쇼핑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윤승아는 평소 즐겨 입히던 브랜드와 자라의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접하고 본격적으로 장바구니를 채워 총 13개 제품을 결제했다.
사진=윤승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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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도쿄에 갔을 때도 많이 샀던 브랜드인데 원래 가격대가 있어서 부담스러웠다"며 "아이들은 옷을 편하게 입으니까 그 가격이 조금 아깝기도 했는데,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가성비가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윤승아는 "새벽 4시 30분부터 담기 시작했는데 거의 80만 원어치를 담았다"고 웃으며 털어놨다.

직접 구매한 제품들을 하나씩 소개한 그는 "평소 쇼핑을 자주 하지 않는다. 우리 유튜브 팀이 늘 아쉬워했는데, 오늘은 마음먹고 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구매한 의상으로 직접 데일리룩을 선보이며 "앞으로 외출할 때 하나씩 입으면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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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의 생일 선물을 교환하기 위해 백화점을 찾은 윤승아는 여름 물놀이용 의류와 제품들도 살펴봤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해외 직구로 주문한 수영복과 모자, 물놀이 용품 등을 언박싱하며 "누가 보면 365일 수영만 하는 줄 알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상 말미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들 원이를 걱정하는 엄마의 모습도 담겼다. 윤승아는 "감기 초반인 것 같다. 오늘 저녁은 두부와 단백질 위주로 먹이고, 좋아하는 오이도 함께 준비해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으며 2023년 아들 원이를 품에 안았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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