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가 개명 전 이름을 공개했다./사진=이주미 유튜브 채널 캡처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가 개명 전 이름을 공개했다./사진=이주미 유튜브 채널 캡처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가 개명 전 이름을 공개했다.

최근 이주미는 유튜브 채널 '터틀이주미'에 '여름 방학과 사랑에 빠지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가 개명 전 이름을 공개했다./사진=이주미 유튜브 채널 캡처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가 개명 전 이름을 공개했다./사진=이주미 유튜브 채널 캡처
영상에서 이주미는 "제가 신기한 것을 말씀드리겠다. 제 이름 '이주미'가 사실은 개명한 이름"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 이름은 이혜인이었다.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썼다. 성격도 말수도 별로 없고 조용했다"고 말했다.

개명 이유에 대해서는 부모님의 권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주미는 "엄마가 아빠 몰래 사주를 보러 가셨는데 사주를 봐 준 분이 '애가 무탈하게 잘 크겠다. 근데 인복이 아쉽다'고 했다더라. 이후 집에 와서 아빠를 설득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빠가 처음엔 '무슨 개명이냐'면서 반대했는데 자기도 생각을 해보니까 살면서 인복이 중요한 것 같았나 보다. 두 분이 손을 잡고 가서 이름을 받아온 이름이 이주미"라고 덧붙였다.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가 개명 전 이름을 공개했다./사진=이주미 유튜브 채널 캡처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가 개명 전 이름을 공개했다./사진=이주미 유튜브 채널 캡처
앞서 이주미는 지난 1월 법무법인 퇴사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짧은 30여년 인생에 벌써 두 번째 갭이어다. 나에겐 무엇이 필요한가 매일매일 질문을 던지면서 한때는 두려웠고 요즘은 설레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지난 3월에는 모교인 숙명여대에서 헌법 강의를 맡게 됐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이주미는 2023년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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