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임규형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그의 소속사 배우들이 총출동한 모습. / 사진=김소현 SNS
뮤지컬 배우 임규형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그의 소속사 배우들이 총출동한 모습. / 사진=김소현 SNS
뮤지컬 배우 임규형의 결혼식에 소속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김소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규형아 축하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현이 남편 손준호를 비롯해 정원영 등 같은 소속사 배우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모습. 특히 해당 소속사의 대표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그룹 동방신기 출신 김준수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임규형 SNS
사진=임규형 SNS
이날은 임규형이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임규형은 1993년생으로 올해 만 33세다. 2019년 뮤지컬 '아랑가'로 데뷔해 '썸씽로튼', '위키드', '전설의 리틀 농구단', '영웅',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김준수와 함께 '데스노트'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현은 2011년에 같은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결혼해 이듬해 주안 군을 품에 안았다. 주안 군은 과거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중학교를 졸업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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