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내일도 출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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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서인국에게 연애사를 털어놨다.

2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3회에서는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우는 차지윤에게 어제 왜 그랬냐고 물었다. 차지윤은 "별거 아니다"며 "뭐 이별이 밥을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했다.

강시우는 "또 헤어진거냐"며 "점심 맞선 때도 지난번에 취했을 때도 헤어졌다고 했던 것 같다"고 했다. 당황한 차지윤은 "그게 그러니까 이별을 미루고 미루고 있다가 이제 진짜로 끝냈다는 그러니까 제가 이별을 했다고 해서 앞으로 일에 지장이 갈 일은 없다는 그런 말씀이다"고 했다.
사진 = tvN '내일도 출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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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우는 "저도 이별 좀 아는 사람이다"고 했고 그런 강시우를 보며 차지윤은 "어쩌면 책임님은 의외로 말이 통하는 사람일지도"라고 혼자 생각했다.

차지윤은 "예전에 천국으로 노래를 하나 만들었다"며 "저는 정말 좋았는데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았다고 세상에 내놓질 않더라 근데 어제 아침에 그 친구가 노래를 완성했다고 보내줬다"고 했다. 이어 "한음 한음 분명 그때보다 세련되게 다듬어졌는데 전 예전에 들었던 노래가 더 좋더라"며 "조금 거칠고 서툴러도

그땐 새로웠고 만약 그 노래가 그때 나왔으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우리 관계도 달라졌을까 그런 아쉬움이 계속 남았다"고 했다. 강시우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이야길 하지만 지금은 완성도가 우선이다"고 했다. 이에 차지윤은 자신의 방식으로 해도 되냐며 햇빛을 하겠다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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