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8기 옥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아림'에서는 '중대 발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28기 옥순은 28기 영호와 딸과 함게 임신 테스트기 및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안정기에 접어들어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임밍아웃을 선언했다.
영호와 옥순 부부는 첫째 딸 아율 양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서서 출산 예정일이 오는 12월 2일이라는 사실을 공유했다.
영호는 아율이 동생이 생겨 신생아 때부터의 육아에 대비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기대감이 동시에 든다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소감을 고백했다.
영호는 옥순이 좋아하는 맥주를 못 마신 지 몇 달이 돼 대신 마셔주고 있다며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첫째 딸 아율 양이 동생을 위해 태명을 직접 고민하고 제안하는 사랑스러운 모습도 고스란히 담겼다. 가족들의 진지한 논의 결과 둘째 아이의 태명은 율무와 별이 등으로 언급되며 가족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옥순은 첫째를 가졌을 당시 체중이 20kg 늘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이번에는 체중 조절을 해 건강한 몸으로 출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신 기간 중 겪는 다양한 변화를 구독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약속한 영호와 옥순 부부의 가정이 올겨울 맞이할 완전체 행보에 누리꾼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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