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세포'(연출 김칠봉)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 사건으로 감정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그룹 인피니트 출신 김명수는 공감 능력 100%의 인기 심리 상담사 차은환 역으로 분했다. 그는 작품에 대해 "감정 전이와 관련된 차은환과 유지안의 이야기가 시청 포인트"라고 꼽았다. 이어 "두 사람의 티키타카와 케미가 좋은 작품이고,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숨겨졌던 과거가 공개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명수는 "드라마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관찰하다 보면 '내가 몰랐던 부분들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그룹 포미닛 출신 권소현은 유지안의 라이벌이자 떠오르는 대세 배우 한이진을 연기한다. 그는 "'공감세포'에는 사랑, 질투, 상처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들이 담겨 있다"며 "시청자분들도 각자의 마음속 감정들을 함께 느끼며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하는 '공감세포'는 이날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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