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세포'가 첫 방송을 5일 앞두고 있다. / 사진=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공감세포'가 첫 방송을 5일 앞두고 있다. / 사진=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가 첫 방송을 5일 앞둔 가운데, 출연 배우들이 작품의 키워드와 관전 포인트를 안방에 공유했다.

'공감세포'(연출 김칠봉)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 사건으로 감정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그룹 인피니트 출신 김명수는 공감 능력 100%의 인기 심리 상담사 차은환 역으로 분했다. 그는 작품에 대해 "감정 전이와 관련된 차은환과 유지안의 이야기가 시청 포인트"라고 꼽았다. 이어 "두 사람의 티키타카와 케미가 좋은 작품이고,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숨겨졌던 과거가 공개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명수는 "드라마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관찰하다 보면 '내가 몰랐던 부분들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공감세포'가 첫 방송을 5일 앞두고 있다. / 사진=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공감세포'가 첫 방송을 5일 앞두고 있다. / 사진=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현재 대세 배우인 박지훈과 2021년 KBS2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으로 호흡을 맞췄던 강민아는 이번 작품에서 톱스타 유지안 역으로 변신한다. 그는 '공감세포'를 뷔페에 비유했다. 강민아는 "연예계 생활부터 로맨스, 판타지 등 여러 흥미로운 포인트들이 담겨있다"며 "유지안이 한 사람이자 배우로서 얼마나 성장하는지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그룹 포미닛 출신 권소현은 유지안의 라이벌이자 떠오르는 대세 배우 한이진을 연기한다. 그는 "'공감세포'에는 사랑, 질투, 상처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들이 담겨 있다"며 "시청자분들도 각자의 마음속 감정들을 함께 느끼며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하는 '공감세포'는 이날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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