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가 연인인 가수 이하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도끼 SNS
래퍼 도끼가 연인인 가수 이하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도끼 SNS
래퍼 도끼가 연인인 가수 이하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도끼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이하이와 함께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도끼가 이하이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팔을 두른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맞춰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봤고, 도끼가 휴대전화를 얼굴 가까이 가져가자 이하이는 입술을 내밀며 애정을 표현했다.

도끼와 이하이는 2022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현재는 공동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설립해 함께 활동하고 있다.
래퍼 도끼가 연인인 가수 이하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도끼 SNS
래퍼 도끼가 연인인 가수 이하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도끼 SNS
최근 도끼는 유튜브 채널 '홈 룸 쇼'에 출연해 이하이와의 인연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2018년 이후 한국을 찾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2014~2015년쯤 처음 만났고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면서 가까워졌다"며 "사귈 뻔한 시기도 있었지만 당시 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관계가 이어지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도끼는 미국 이주와 코로나19로 한동안 멀어졌지만 런던 공연을 계기로 다시 연락이 닿았다고 밝혔다. 그는 "오래전부터 이하이의 팬이었다"며 "함께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결국 자연스럽게 다시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또 "나는 LA에, 이하이는 한국에 있었기에 중요한 결정을 해야 했다"며 두 사람이 함께 독립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게 된 배경도 전했다.

도끼는 1990년생, 이하이는 1996년생으로 두 사람은 6살 차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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