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천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여비서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천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여비서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천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전혜진의 비서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박천은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강재경(전혜진 분)을 보좌하는 여 비서 역을 맡고 있다. 여 비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딸이자 최성화학 사장인 강재경을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인물이다.
박천이 이준영의 정체를 가장 먼저 알아챘다. / 사진제공='신입사원 강회장' 갈무리
박천이 이준영의 정체를 가장 먼저 알아챘다. / 사진제공='신입사원 강회장' 갈무리
강재경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여 비서의 역할도 비중을 더하고 있다. 각종 정보를 빠르게 파악해 전달하는 것은 물론 강용호의 영혼이 들어간 황준현(이준영 분)의 수상한 움직임도 가장 먼저 알아채 보고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박천은 차분한 말투와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흐름을 받치고 있다. 냉정하게 상황을 정리하는 여 비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천은 2023년 JTBC '나쁜 엄마'에서 송우벽(최무성 분)의 심복 차대리 역으로 출연한 뒤 군에 입대했다. 최근 전역한 그는 드라마박스 '빼앗긴 오빠들'에 남재영 역으로 출연했으며,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여러 숏폼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으로도 캐스팅됐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