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이 해병대 재입대를 원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틱톡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김동현이 해병대 재입대를 원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틱톡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에서 해병대 재입대를 원한다고 밝힌다.

29일 공개되는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에는 육군 출신 이용주, 이선민, 송하빈과 해병대 출신 곽범, 김동현, 아모띠가 출연해 군대 축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티키타카쇼'는 매주 월, 목 저녁 8시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틱톡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티키타카쇼'는 매주 월, 목 저녁 8시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틱톡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녹화는 시작부터 육군과 해병대의 신경전으로 이어졌다. 양측은 군가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고 해병대 출신 곽범은 육군과 해병대의 대결 구도에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육군과 군대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육군 출연진이 맞받아치며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진짜 사나이' 촬영 당시 해병대 수색대 훈련에 참여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손발이 묶인 채 입수했던 일화를 전하며 해병대 수색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김동현은 방송 최초로 해병대에서 훈련보다 더 힘들었던 경험을 공개하며 군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김동현은 "해병대에 다시 입대하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들은 딘딘은 "어쩐지 동현이 형이 어디 가서 군대 이야기를 잘 안 한다"고 반응하며 그 이유에 공감했다.

안정환은 훈련소 시절 사단장과 함께 축구를 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그는 "서서 패스만 해드렸는데도 즐거워하시더라. 끝나고 나서 라면도 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에 딘딘은 "어시스트 제대로 찔러 줬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키타카쇼'는 매주 월, 목 저녁 8시에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를 통해 공개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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