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K-팝을 이끌 연습생들을 공개하며 신인 개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사진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그리드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K-팝을 이끌 연습생들을 공개하며 신인 개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사진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그리드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K-팝을 이끌 연습생들을 공개하며 신인 개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후 7시 연습생들의 성장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의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현재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이상원과 리오의 원 소속사인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연습생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죽어도 아이돌'은 디즈니+, 티빙 등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한 블랙페이퍼와 공동 제작했다. 블랙페이퍼는 '72시간 소개팅', '소년소녀 연애하다', '짧아유' 등을 제작한 콘텐츠 제작사다.

티저 공개에 앞서 차이진신과 사무엘의 개인 티저도 먼저 베일을 벗었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과 '보이즈2 플래닛'에 출연했던 차이진신과 독일 출신 연습생 사무엘이 처음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홍콩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차이진신은 188cm의 큰 키와 비주얼을 갖춘 연습생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그는 이번 티저에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차이진신은 2023년 방송된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지난해 방송된 '보이즈2 플래닛'에도 재도전했지만 본경연 진출에는 실패했다.

티저 영상에서 차이진신은 "이 팀이 될 것 같아요?"라는 질문에 "저는 잘 될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답하며 데뷔를 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K-팝을 이끌 연습생들을 공개하며 신인 개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사진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그리드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K-팝을 이끌 연습생들을 공개하며 신인 개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사진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사무엘 역시 연습생으로서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독일 출신인 그는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하다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꿈을 품고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티저에는 무대를 향한 열정과 연습 과정이 담겼다.

이 밖에도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연습생들이 하나의 팀을 목표로 경쟁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죽어도 아이돌'은 아이돌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델, 배우, 댄서 출신 연습생들의 고민과 성장 과정을 담은 신인 개발 다큐멘터리다. 화려한 무대 뒤 연습생들의 현실과 데뷔를 향한 과정을 조명한다.

첫 티저와 함께 공개 연습생들이 파우(POW)를 비롯해 알파드라이브원으로 활동 중인 이상원, 리오 등을 배출한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죽어도 아이돌'은 오는 7월 6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과 엠넷플러스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연습생들의 성장기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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