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비연예인인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4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도 전했다.
결혼 발표 이후 온라인에서는 혼전 임신설과 예비 신랑이 연하의 피부과 의사라는 루머가 확산했다. 이에 소속사는 혼전 임신설을 부인했고, 문채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 신랑은) 연하의 피부과 의사가 아니다"라며 직접 선을 그었다. AI가 결혼 발표문을 대신 작성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법쩐'과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영화 '하트맨'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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