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우와와 래퍼 식케이의 다정한 투 샷이 공개됐다./사진=SNS 갈무리
댄서 우와와 래퍼 식케이의 다정한 투 샷이 공개됐다./사진=SNS 갈무리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와 일본인 댄서 우와(본명 키타데라 우와)의 다정한 투 샷이 공개되며 사실상 공개 열애를 인정한 모양새다.

25일 SNS를 통해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기간 한 브랜드 쇼에 참석한 두 사람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식케이와 우와는 어깨동무하거나 서로에게 머리를 기대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였고, 식케이가 우와를 품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담겼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이전부터 여러 차례 포착됐다. 지난 4월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을 함께 찾았고, 커플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기도 했다. 지난해 9월 식케이가 발표한 '쉬즈 소 아우타 컨트롤(she's so outta control)' 뮤직비디오에는 우와가 출연했다.
댄서 우와와 래퍼 식케이의 다정한 투 샷이 공개됐다./사진=SNS 갈무리
댄서 우와와 래퍼 식케이의 다정한 투 샷이 공개됐다./사진=SNS 갈무리
공개적인 애정 표현도 이어졌다. 최근 식케이는 우와의 생일 기념 게시물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축하 댓글을 남겼고, 우와 역시 하트 이모티콘과 "love(러브)"라는 댓글로 화답했다.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앞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함께하는 일정과 공개적인 스킨십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사실상 교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식케이는 Mnet '쇼 미 더 머니4'를 통해 이름을 알린 래퍼다. 이후 2024년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법원은 자수와 반성 태도 등을 참작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심에서도 원심은 유지됐다.

식케이보다 10세 어린 우와는 댄스 크루 오사카오죠갱 소속으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활약한 뒤 우승을 거뒀다.. 최근에는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했다가 탈락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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