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어떠신지?!?'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문원과 나들이에 나선 신지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영상에서 신지는 한 팬이 사인을 요청했고, 어린아이와 잠시 교감한 뒤 "이게 아기가 손을 꽉 쥐면 뭉클한 게 있다"라고 말했고, 곧이어 "우리도 진짜 (아기에 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볼 때다"라며 "이 시기 지나가면 내가 볼 때 영원히 없다"라고 했다.
제작진이 나이를 고려하면 쉽지 않은 문제라고 하자 신지는 "고민하고 싶지도 않을 것 같다 나중에는. 뭐 하러 굳이"라고 답했다. 이후 대화는 자연스럽게 미래의 가족 모습으로 이어졌다.
한편 1981년생인 신지는 지난 5월 2일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문원은 이혼 경험이 있으며, 전처와의 사이에서 딸을 두고 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온라인에서는 군 복무 시절 괴롭힘, 부동산 사기, 양다리 교제 의혹 등이 제기됐으나, 문원 측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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