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가수 신지(44)가 자녀 계획을 두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24일 '어떠신지?!?'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문원과 나들이에 나선 신지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영상에서 신지는 한 팬이 사인을 요청했고, 어린아이와 잠시 교감한 뒤 "이게 아기가 손을 꽉 쥐면 뭉클한 게 있다"라고 말했고, 곧이어 "우리도 진짜 (아기에 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볼 때다"라며 "이 시기 지나가면 내가 볼 때 영원히 없다"라고 했다.

제작진이 나이를 고려하면 쉽지 않은 문제라고 하자 신지는 "고민하고 싶지도 않을 것 같다 나중에는. 뭐 하러 굳이"라고 답했다. 이후 대화는 자연스럽게 미래의 가족 모습으로 이어졌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제작진이 과거 자녀 교육에 대한 그의 생각을 언급하자 신지는 "난 그런 거 막 하고 싶다. 아기랑 시밀러 룩으로 해서 사진도 많이 찍고, 놀러도 다니고"라며 자신이 그려온 가족의 모습을 얘기했다.

한편 1981년생인 신지는 지난 5월 2일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문원은 이혼 경험이 있으며, 전처와의 사이에서 딸을 두고 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온라인에서는 군 복무 시절 괴롭힘, 부동산 사기, 양다리 교제 의혹 등이 제기됐으나, 문원 측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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