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우와 정우가 고기를 뜯고있다./사진 제공=KBS 2TV
은우와 정우가 고기를 뜯고있다./사진 제공=KBS 2TV
김준호 아들 은우가 동생 정우에게 최고의 생일 선물을 전달한다.

오늘(24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6회는 ‘너와 함께 시간여행’편이다. MC 랄랄과 김종민이 함께하는 가운데, 은우가 동생 정우를 위해 바비큐 요리사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은우는 정우의 생일마다 밤양갱, 소떡소떡을 직접 만들어 정우 맞춤형 선물을 준비했던 바. 이번 정우의 생일에는 ‘고기’ 선물을 기획했다. 은우는 정우의 최애인 고기를 눈 앞에서 직접 구워줬다.

연기를 피하기 위해 고글까지 착용한 은우는 망부석처럼 꿋꿋하게 화로 앞을 지키며 장인처럼 고기 굽기에 몰입한다. 은우는 고기가 골고루 익도록 꼬치를 이리저리 돌려 굽는 스킬을 발휘하는가 하면, 정우 맞춤형으로 소금 간까지 꼼꼼하게 챙긴다. 이에 김종민은 “정우는 형이 은우라서 진짜 좋겠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고.

은우표 생일 선물인 고기 꼬치를 받은 정우는 폭풍 먹방으로 화답한다. 고기를 꿴 꼬치를 두 손으로 야무지게 움켜쥔 정우는 마치 닭다리를 뜯듯 거침없이 고기를 뜯어먹는다고. 고기를 한 점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꼬치를 돌려가며 열정적으로 고기를 흡입하는 정우에 김준호는 “이러다 꼬치도 먹겠어”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폭풍 먹방을 펼치던 정우는 “이 고기가 최고야”라며 은우표 꼬치에 엄지 척을 날려 훈훈함을 폭발시킨다. 특히 정우는 “은우 형 사랑해”를 외치며 은우에게 볼 뽀뽀 세례를 퍼붓는다고.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월드컵 특집방송 편성 관계로 오늘(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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