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아내 그리고 두 딸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이민우 SNS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아내 그리고 두 딸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이민우 SNS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민우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램에 "새마음 새출발!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민우가 아내와 함께 식사를 즐기고 부동산 계약을 체결한 모습. 이민우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계약도 완료✨"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기분을 가감없이 표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이민우 SNS
사진=이민우 SNS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이민우는 지난 3월 서울 모처에서 12살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는 전진과 앤디가 맡았고, 축가는 거미와 자이언티가 맡았다.

이민우와 이아미 씨는 2013년 신화 일본 투어 뒷풀이에서 만났다. 당시 아내는 통역을 맡아주던 대학생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다 코로나19로 연락이 중단됐다. 그러다 2024년 9월 일본 여행 중 재회했고, 연인 관계로 이어졌다.

아내는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2020년생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이민우 소생의 둘째 딸을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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