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이 손을 흔들고 있다./텐아시아 DB
배우 이준이 손을 흔들고 있다./텐아시아 DB
배우 이준이 냉철한 국세청 조사팀장으로 변신한다.

이준이 최근 숏드라마 ‘국세청 망나니’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면거북이 작가의 원작을 숏드라마화한 ‘국세청 망나니’는 타인의 탈세액이 보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국세청 공무원 '신재현'이 재벌과 권력층의 비리를 추적하며 시원한 응징을 펼치는 세금 징수 카타르시스 활극이다. 거대한 권력에 굴하지 않는 주인공의 활약과 현실감 있는 소재,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준은 국세청 조사팀장 ‘신재현’ 역으로 캐스팅됐다. 극중 '신재현'은 탈세액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이용해 누구도 건드리지 못했던 거대 기업과 권력층의 비리를 추적하는 인물로, 냉철한 판단력과 강한 신념을 지닌 캐릭터로서 사건의 중심에서 스토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이준은 드라마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붉은 단심’, ‘불가살’, 영화 ‘럭키’ 등에 출연해 유려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극을 탄탄히 이끌어갔다. 이준의 또 다른 매력이 기대되는 ‘국세청 망나니’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독점 공개를 앞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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