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해준과 가수 에반이 각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사진=텐아시아DB
코미디언 김해준과 가수 에반이 각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사진=텐아시아DB
'세계관충돌'이 예상 밖 조합으로 첫 회 포문을 연다.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예능 '세계관충돌'은 쉽게 접점을 찾기 어려운 두 사람이 긴 테이블에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고, 토크를 통해 점차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아내는 콘텐츠다. 예상치 못한 만남과 유쾌한 대화를 내세운 토크 프로그램으로, 엠넷플러스 공개 이후 VOD로도 시청할 수 있다.

앞서 1회 게스트로 김해준의 부캐릭터 김기필이 공개된 가운데 상대 게스트는 베일에 싸여 궁금증을 모았다. 23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에 나선 에반이 등장하며 첫 게스트 조합이 베일을 벗었다.

에반은 희승이라는 이름으로 엔하이픈 멤버로 활동했으나 지난 3월 팀을 탈퇴한 뒤 이달 솔로 데뷔를 알렸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그가 김기필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세계관충돌'이 예상 밖 조합으로 첫 회 포문을 연다./사진제공=엠넷플러스
'세계관충돌'이 예상 밖 조합으로 첫 회 포문을 연다./사진제공=엠넷플러스
선공개 영상에서는 서로의 취미를 맞히는 과정에서 좀처럼 정답에 다가가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쉽게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 속에서도 김기필과 에반은 '세계관충돌'이라는 제목에 걸맞은 묘한 티키타카를 만들어내며 첫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는 올해를 K-POP 콘텐츠 유니버스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 오리지널 IP와 K-컬처 기반 포맷을 확대하고 있다. '세계관충돌'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관충돌'은 24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Mnet에서는 다음 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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