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KBS Joy 예능 '닥치고 한일전'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3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데이팅 앱을 통해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한 2002년생 일본인 아내가 출연했다.
그는 한국 생활 중 시아버지와 겪었던 가장 큰 문화적 차이로 '젓가락 공유'를 꼽았다. 사건의 발단은 시아버지의 따뜻한 배려였다. 시아버지는 맛있는 반찬이 있으면 며느리에게 "많이 먹으라"며 본인이 사용하던 젓가락으로 반찬을 집어 며느리의 숟가락 위에 직접 올려주었다.
'닥치고 한일전'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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