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내일도 출근!'이 새로운 월요병 치료제를 자처한다./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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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내일도 출근!'이 새로운 월요병 치료제를 자처한다. 2년 전 봄 월, 화요일 밤을 설렘으로 물들인 '선재 업고 튀어'가 변우석에게 '월요병 치료제'라는 수식어를 안겼던 가운데, '내일도 출근!'이 직장인들의 현실 공감과 로맨스를 앞세워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늘(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하는 오피스 로맨스다. 출근은 싫지만 설렘은 필요한 직장인들의 현실을 담아낼 '내일도 출근!'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tvN '내일도 출근!'이 새로운 월요병 치료제를 자처한다./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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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은 반복되는 업무와 인간관계, 권태로운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현실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회사에 치이고 일상에 지친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의 이야기는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극한다. 여기에 까칠한 상사 강시우가 차지윤의 일상에 스며들며 만들어가는 로맨스는 현실에 더해진 '설렘 한 스푼' 같은 재미를 전한다.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이야기와 로맨스가 어우러지며 월요일 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조은솔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내일도 출근!'은 사랑을 다루는 드라마다. 대담하고 솔직하고 섹시하게 현실 연애를 그린다"라며 "주인공들이 뜨겁게 사랑하고 뜨겁게 일하는 올여름 가장 뜨거울 로맨스"라고 소개했다. 이어 "섬세하고 촘촘한 서사 그리고 일상 공감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우리 드라마를 보고 '사랑하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tvN '내일도 출근!'이 새로운 월요병 치료제를 자처한다./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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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과 박지현의 만남 역시 기대 포인트다. 서인국은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일명 '삼노(3NO)맨' 강시우 역을 맡아 차가운 카리스마와 숨겨진 인간미를 그린다. 박지현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과 끝없는 업무 속 권태기를 겪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 역으로 현실감 있는 감정선과 생활 연기를 펼친다.

두 배우는 첫 호흡임에도 상사와 직원으로 시작된 관계의 거리감부터 점차 가까워지는 감정의 흐름까지 설득력 있게 쌓아간다. 냉정한 상사와 번아웃 직장인 사이에서 피어나는 미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어떤 로맨스를 완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강시우와 차지윤의 로맨스뿐 아니라 주변 인물들이 만들어낼 관계성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강미나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5년 차 직장인 윤노아 역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최경훈은 차지윤의 첫사랑이자 가수를 꿈꾸는 밴드 보컬 조가을 역을 맡아 또 다른 설렘을 책임진다. 원규빈은 윤노아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연하남 이재인 역으로 등장해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선보인다.

강시우와 차지윤을 중심으로 얽힌 인물들의 관계성과 각기 다른 감정선은 극을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 사랑과 우정, 성장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현실적인 공감과 로맨스의 재미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내일도 출근!'은 오늘(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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