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승수, 김종민, 윤민수가 박정수의 건물로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이 찾아간 곳은 박정수가 '25년째 사실혼' 관계인 정을영 감독에게 선물한 건물이었다.
이날 김승수는 김종민에게 “오랜만에 보는데 결혼생활이 힘드냐. 얼굴이 안 좋아보인다”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아이를 가지려고 관리 중”이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당황하며 “우리는 하나니까 허락을 받아야죠”라고 해명했고, 윤민수는 “그런데 너무 참지는 마라. 견디기 힘들 때는 무조건 대화를 해야 한다"며 "안 그러면 나처럼 된다. 대화를 무조건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민수는 지난해 5월 김민지 씨와 결혼 1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슬하에는 아들 윤후가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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