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라이즈가 42분 동안 무리하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대성은 활동 당시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일어난 쇼타로와 원빈의 불화설을 언급하며 기강이 해이해졌다는 농담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에 원빈은 당시가 정말 바쁘고 피곤한 시기라 서로 예민해져 있었다고 운을 떼며 "사실 별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말투에서 날카로움이 느껴졌었다"라며 감정이 대립했던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런가하면 소희는 과거 기획사에 입사했다가 퇴사했던 비화를 공개하며 처음에 춤을 처음 추게 됐을 때 너무 추기 싫었다고 고백하더니 이내 다시 복귀한 이유로 "춤이 너무 좋아서"라며 재치 있게 춤을 선보여 대성에게 예능 어깨띠를 수여받았다.
이후 멤버들은 신곡 대표 안무를 선보이는 칼군무 테스트와 입에 물을 머금고 웃음을 참는 멘탈 테스트에서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갔다. 마지막 관문으로 주어진 데뷔일 기념 94초 팀워크 릴레이 미션에서 원빈과 쇼타로는 토스트 게임에 실패하자 식빵을 입으로 물어 올리는 육탄전을 벌였고 대성이 반칙 의혹을 제기하자 은석과 쇼타로가 재빨리 변호해 성공을 이끌어냈다.
라이즈는 고난도 탁구공 게임을 단번에 성공한 은석의 활약과 성찬의 독보적인 예능 포텐에 힘입어 최종 미션을 완수하며 끈끈한 단합력을 과시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