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남겨서 뭐하게 48회에서는 ‘연예계 대표 강태공’ 이태곤, 그리고 먹방 요정 배우 이수경이 게스트로 합류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곤은 촬영 전날부터 제주에 내려와 65cm에 달하는 거대 참돔과 황제 오징어라고 불리는 무늬오징어를 직접 잡아 ‘어복’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선상 위에서 능숙한 칼솜씨를 발휘, 투명하고 찰진 무늬오징어회를 MC 이영자와 박세리에게 대접해 감탄을 자아낸다고. 프로그램 1주년을 축하하는 감미로운 세레나데 선물까지 더해졌다고.
낚시 초보 두 MC를 위해 일일 낚시 레슨도 준비한다. 이태곤은 낚싯대에 지렁이 미끼를 직접 끼워주는 등 스윗한 매너로 여심 저격에 나섰다. ‘어부의 딸’ 이영자와 ‘승부사’ 박세리는 이에 응하듯 손길이 닿자마자 물고기를 낚아 올리는 반전 실력을 뽐냈다고.
이수경은 한동안 대중 앞을 떠나야만 했던 가슴 아픈 속사정을 고백했다. “심한 피부병으로 은퇴를 고민했었다”라며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겪었던 시절을 담담히 털어놓는다. 연이은 사업 실패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아팠던 이수경의 이야기에 이태곤은 친오빠처럼 안타까워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태곤은 본인이 직접 잡은 싱싱한 생선으로 참돔 회 뜨기 퍼포먼스부터 통으로 튀겨낸 참돔튀김까지 역대급 참돔 한 상을 차려낸다. 여기에 참돔 튀김의 맛을 업그레이드시킨 ‘세리표 소스’와 먹교수 이영자만의 ‘특급 한 수’가 공개된다고 한다.
이에 맞서 박세리는 제주의 대표 식재료인 흑돼지 통목살을 활용해 ‘흑돼지 고사리 김치찜’을 선보인다. 가마솥 뚜껑 위에 라드유와 우지를 두르고 흑돼지를 바싹 구운 뒤 푹 익은 묵은지, 제주산 고사리를 넣어 제주 한 상을 완성한다고.
한편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48회 제주 특집은 22일 저녁 8시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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