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곤지 : YZKZ'(이하 '연지곤지')가 베일을 벗는다./사진=텐아시아DB
'연지곤지 : YZKZ'(이하 '연지곤지')가 베일을 벗는다./사진=텐아시아DB
올여름 K-POP 아이돌의 뷰티 루틴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신규 콘텐츠 채널 '연지곤지 : YZKZ'(이하 '연지곤지')가 베일을 벗는다.

엠넷플러스는 7월 6일 K-뷰티·라이프스타일 채널 '연지곤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연지곤지'는 K-POP 아이돌과 함께하는 뷰티·라이프스타일 프로젝트로, 아이돌의 실제 뷰티 루틴과 일상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지곤지'는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토크쇼부터 아이돌 버라이어티, 팬 참여형 화보 콘텐츠까지 다양한 포맷을 선보인다. 라인업에는 ▲'TWIN MIRROR SHOW(트윈 미러쇼)' ▲'Check-in! 아이돌 빙고(체크인! 아이돌 빙고)' ▲'COMEBACK LOOK(컴백룩)' ▲'10min 루틴' ▲'FANS' CHOICE FACE(팬스 초이스 페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연지곤지 : YZKZ'(이하 '연지곤지')가 베일을 벗는다./사진제공=엠넷
'연지곤지 : YZKZ'(이하 '연지곤지')가 베일을 벗는다./사진제공=엠넷
'트윈 미러쇼'는 MC가 게스트의 셀프 메이크업을 함께 따라 하며 뷰티 취향과 일상을 공유하는 메이크업 토크쇼다. 두 사람이 거울처럼 마주 앉아 싱크로율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 관전 포인트다. 가수 전소미가 MC로 합류해 게스트들과 호흡을 맞춘다.

'체크인! 아이돌 빙고'는 캐리어 속 '애정템'을 걸고 펼쳐지는 빙고 게임을 중심으로 출연 팀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버라이어티 콘텐츠다. 아티스트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빙고를 완성하고, 각자의 필수 아이템을 지켜내기 위한 대결을 펼친다. 아이돌이 실제 사용하는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시청 포인트로 꼽힌다. 방송인 조나단이 MC를 맡아 진행을 이끈다.

'컴백룩'은 무대 뒤 메이크업 과정부터 컴백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낸 '컴백 메이크업 최초 공개' 콘텐츠다. 아이돌의 컴백 메이크업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편집 없이 담아내며, 무대 뒤 준비 과정을 세밀하게 조명한다.

'10min 루틴'은 아이돌이 실제 실천하는 자기관리 루틴을 10분 동안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한 튜토리얼 콘텐츠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전할 예정이다.

'팬스 초이스 페이스'는 팬들이 원하는 최애 아티스트의 화보를 현실로 구현하는 팬 참여형 콘텐츠다. 화보 시안 선정부터 촬영 큐시트까지 팬들이 직접 참여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셉트의 화보를 완성한다.

'연지곤지' 제작진은 "아이돌의 뷰티 루틴과 라이프스타일은 많은 팬분의 꾸준한 관심사인 만큼, 이를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놀이터 같은 채널이자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지곤지'는 7월 6일 오후 5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트윈 미러쇼' 1회를 공개한다. 이후 각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Mnet에서는 한 주간 공개된 콘텐츠를 모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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