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모음"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보라는 나무가 드리운 담벼락 옆 골목길을 걷고 있다. 블랙 반소매 상의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블랙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링에 강렬한 레드 컬러 플랫슈즈를 더해 포인트를 줬으며,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은 채 걸어가는 모습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보라는 푸른 하늘 아래 초록빛 들판 한가운데 서 있다. 연청 데님 팬츠와 밝은 색 상의, 핑크색 백팩을 착용한 채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자연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으며 넓게 펼쳐진 초록 풍경과 짙은 나무들이 어우러져 여유롭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보라는 6살 연상의 조바른 감독과 지난해 6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결혼 11개월 만인 지난 5월 이혼 소식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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