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이 '아니근데진짜'에 출연한다. / 사진=SBS '아니근데진짜' 영상 캡처
유인영이 '아니근데진짜'에 출연한다. / 사진=SBS '아니근데진짜' 영상 캡처
올해 42살인 유인영이 원래 서른에 결혼하고 싶었다고 밝힌다. 또한 주변에서도 의외로 대시가 없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유인영, 방송인 김대호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유인영은 결혼 희망 나이가 점점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30살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20대 때는 30살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고 말했다.
유인영이 결혼 의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 사진=SBS '아니근데진짜' 영상 캡처
유인영이 결혼 의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 사진=SBS '아니근데진짜' 영상 캡처
이수지는 유인영에게 "주변에서 대시 많이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인영은 "의의로 대시가 별로 없다"며 "다들 이렇게 얘기한다. '내 주변 사람이 저 좋아한다'고. 도대체 그 사람들이 어딨냐"고 했다.

탁재훈은 "그럼 짠 하고 나타났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유인영은 "그런 건 아닌데"라며 머뭇거렸다. 탁재훈은 "알았다. 해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가구 뒤편에서 "여기 있지"라며 '까꿍' 포즈로 폭소케 했다. 이에 유인영은 "이렇게까지 하는 건 좀"이라며 웃음을 더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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