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전 우리의 첫 해외여행… 그리고 지금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불꽃놀이를 봤었는데, 이번에도 그때 그 맛집에 갔다가 마법처럼 또 불꽃놀이를 마주쳤어요 너무 신기해!!!! 4년 전과 지금의 모습 어때보이나요?!?ㅎㅎ"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나연은 식당 테이블에 앉아 병을 손에 든 채 윙크를 하고 있다. 화이트 상의를 입은 이나연의 밝은 표정이 시선을 끌었고 맞은편에 앉은 남희두는 검은색 상의와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이나연은 병을 든 채 눈을 감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길게 땋은 머리와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편안하고 밝은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1996년생인 이나연은 지난 2022년 방송된 티빙 '환승연애2'에 전 남자친구인 남희두와 출연해 재결합했다. 남희두는 1997년생으로 두 사람은 1살 연상연하 커플이며 '환승연애2' 이후로도 계속 애정을 과시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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