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된 사진 속 31기 정희는 베이지 컬러의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윙크를 하며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을 짓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선이 어우러지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31기 정희는 손가락을 입가에 댄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차분하게 내려온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시선을 끄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31기 정희는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넘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은은한 메이크업과 깔끔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31기 정희는 손가락을 입술 가까이에 댄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오프숄더 상의가 드러내는 부드러운 분위기와 또렷한 눈매가 어우러지며 화보 같은 무드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늘도 이쁜사진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너무 이쁘세요", "화이팅", "이렇게 예쁜데", "표정이 화보 찍어도 될 것 같은데"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정희는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나는솔로' 방송 첫 화가 나간 직후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본인의 과한 화장법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정희는 화면에 담긴 자신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특히 속눈썹 메이크업이 과하다거나 다소 거북하다는 시청자들의 쏟아지는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접하며 이를 확실히 인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희가 화장법을 전격적으로 바꾸게 된 계기는 철저히 시청자들과의 소통과 객관적인 모니터링 덕분이었다. 원래 정희는 "스스로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화장 스타일이라고 판단해 해당 화장법을 오랫동안 고수해 왔으나 많은 시청자가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낄 줄은 미처 상상하지 못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정희는 "첫 방송을 본 직후 거울을 보고 곧바로 자신의 속눈썹을 과감하게 잡아 뜯어내며 메이크업 스타일을 즉각적으로 수정했다"고 밝혀 현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93년생인 정희는 독일에서 유학했으며 자동차 디자이너 일을 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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