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이혜정은 얼굴 곳곳에 짙은 멍이 든 모습으로 등장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혜정은 "넘어져서 닷새 만에 집에서 처음 나왔다. 한 방 되게 맞은 사람 같다"고 말했다.
사고는 집 안에서 발생했다. 그는 "집에 들어가면 현관 앞에 10cm 정도 되는 턱이 있는데 넘어졌다. 깜깜한데 그 생각을 안 하고 부주의했다. 쾅 넘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얼굴뿐만 아니라 손에도 상처가 남아 있었다. 이혜정은 손을 보여주며 "손도 찢어졌는데 가라앉았다. 다 까맣게 멍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제는 더 까맸다. 멍 약을 10분 간격으로 계속 발랐더니 많이 빠진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혜정은 이번 사고 이후 달라진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누가 제일 서운해하고, 누가 제일 좋아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은 이혜정은 특유의 유쾌한 모습 속에서도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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