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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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31)이 건물주가 된 비결을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덱스 101'에는 '7년 유튜브 여정의 쉼표를 찍겠습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권성준은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소재의 한 빌딩을 매입했다는 그는 건물 정보를 묻는 덱스에 "33억짜리다. 건물 같은 경우에는 매입할 때 1억 5000만 원 정도 세금이 붙는다. 35억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쿨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사실 제가 돈이 많아서 산 건 아니다. 그냥 좀 무리했다. 진짜 한 두 푼 아껴서 샀다"고 설명했다.
권성준, 미미미누 / 사진 = 덱스 유튜브 채널
권성준, 미미미누 / 사진 = 덱스 유튜브 채널
그는 건물을 살 수 있었던 비결로 히트작인 밤 티라미수를 꼽았다. 권성준은 "방송한 지 1년 밖에 안 됐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게 밤 티라미수다"라며 "편의점 제품인데 인센티브가 들어오는 게 가장 컸다"고 부연했다. 실제 해당 제품은 출시 당시 누적 판매량 250만 개, 매출액 122억 원을 기록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권성준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tvN '언더커버 셰프'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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