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민준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송민준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송민준이 함께 야구장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함께 야구장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가수 송민준이다. 송민준은 최근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송민준은 TV조선 '미스터트롯2' TOP8, MBN '현역가왕2' 등을 통해 '수묵화 보이스'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사랑받았으며, 지난해 첫 미니앨범 'Prologue(프롤로그)'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도 입증했다.

2위는 가수 박세욱이 차지했다. 박세욱은 MBN '보이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다시 한번 도전하면서 트로트 팬들에게 존재감을 보여줬다. 박세욱은 지난해 3월 7일 '사랑의 불씨' 앨범을 발매했다.

3위는 가수 태백이다. 그는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뮤지컬 배우로 시작해 퍼포먼스 그룹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그는 지난해 베트남 현지 및 교민 대상 공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는 팬들 사이 넘치는 끼로 '에너지 보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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