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이 40년 간 모은 애장품을 나눔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최화정이 40년 간 모은 애장품을 나눔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최화정이 40년간 모아온 자신의 명품 가방과 옷들을 스태프들에게 무료로 나눴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40년간 모은 명품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최화정은 스태프들을 집으로 초대해 자신의 애장품들을 베풀었다.
최화정이 명품 가방을 나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사진='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캡쳐
최화정이 명품 가방을 나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사진='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캡쳐
제작진이 수많은 명품 가방을 보며 나눌 건지, 팔 건지를 물었다. 최화정은 "나눔이지 돈 하나 안 받는다"라고 쿨하게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나는 물건이 많은 것도 싫고 그래서 늘 사실 덜어낸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전 방송에서 입은 10년, 20년 된 옷들은 특별히 보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화정은 스태프들을 향해 "우리가 마음에 안 드는 거를 갖고 갈 필요는 없다. 그건 또 짐이니까"라고 당부했다. 최화정은 10년에서 20년 이상 특별히 보관해 온 유명 브랜드의 가방과 빈티지 옷, 고급 주방 소품 등을 끝없이 소개했다. 특히 200만 원 이상을 호가했던 명품 브랜드 펜디 가방을 두고서는 스태프들 간에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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