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피엘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를 응원했다. / 사진=에바 포피엘 SNS
에바 포피엘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를 응원했다. / 사진=에바 포피엘 SNS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다음 경기를 응원했다.

19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에바 포피엘이 월드컵 멕시코전 응원을 인증했다. / 사진=에바 포피엘 SNS
에바 포피엘이 월드컵 멕시코전 응원을 인증했다. / 사진=에바 포피엘 SNS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붉은 악마 머리띠를 하고 축구 유니폼을 입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방송인 파비앙, 개그맨 김성원과 주먹을 불끈 쥐며 경기를 응원했다.

에바 포피엘은 19일 진행된 멕시코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1대 0으로 패배하자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오늘 결과는 슬펐지만 응원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음 경기 꼭 이겨서 32강 16강 꼭 가자"고 독려했다.

에파 포피엘은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2010년 한국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25년 한국에 온 지 20여년 만에 귀화에 성공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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