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KBS2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5회에서는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거나 기존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는 진실게임이 펼쳐진다.
앞서 직업 공개와 풀 파티 이후 출연자들의 감정선에는 뚜렷한 변화가 감지됐다. 이를 지켜본 딘딘은 "보는 사람 입장에선 커플 다양성이 생겨서 재밌어졌다"며 한층 복잡해진 러브라인에 흥미를 내비친다.
진실의 카드에는 '오늘 가장 치명적이었던 사람의 손바닥에 하트 그려주기', '호감 1순위 옆에 앉아 다음 턴까지 손깍지', '오늘 내 시선을 통째로 훔쳐 간 사람과 손잡고 5초간 아이 콘택트' 등 서로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는 질문들이 담겨 있다.
게임이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직진 행보가 이어진다. '의사 메기 누나' 이진영은 "언니 일어나세요"라며 누군가의 자리를 차지하고,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는 "마음 없으면 빨리 빠져요"라고 말하며 선전포고를 날린다.
한혜진, 장우영, 딘딘까지 확신했던 러브라인이 참가자들의 속마음 앞에서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딘딘은 "여기서 다 헤집어 놨다. 본격적으로 흐트러진다"며 관계 변화의 시작을 예감했다.
누군가에게는 설렘으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상처로 남을 역대급 진실게임의 결과는 2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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