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정숙이 세번째 남편과 신혼을 즐기고 있다./SNS
22기 정숙이 세번째 남편과 신혼을 즐기고 있다./SNS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이 미국에서의 신혼을 즐기고 있다.

22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덴버의 한 매장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10기 상철과 함께 미국 유명 식료품 체인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 매장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정숙은 "트레이더 조 신상 에코백 풀림"이라며 "어제는 바빠서 못 왔는데 이미 솔드아웃이었다. 오늘은 아침 일찍 도착해 줄을 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제는 6개까지 살 수 있었는데 오늘은 색깔별 하나씩 총 4개만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22기 정숙이 세번째 남편과 신혼을 즐기고 있다./SNS
22기 정숙이 세번째 남편과 신혼을 즐기고 있다./SNS
특히 그는 "덴버에 사는 한국 분들 다 만난 듯"이라며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트레이더 조 에코백은 미국 현지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한정판 에코백을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제품은 리셀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정숙은 남편에 대한 애정도 보였다. 그는 "내 남편이 남친이던 시절 줄 서서 사다 주던 토트백"이라며 "이번에는 바람 맞으며 같이 기다려서 샀다"고 적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맞춰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숙은 "오늘 멕시코전이 있는 날이라 특별 주문으로 대표팀복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22기 정숙이 세번째 남편과 신혼을 즐기고 있다./SNS
22기 정숙이 세번째 남편과 신혼을 즐기고 있다./SNS
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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