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덴버의 한 매장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10기 상철과 함께 미국 유명 식료품 체인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 매장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정숙은 "트레이더 조 신상 에코백 풀림"이라며 "어제는 바빠서 못 왔는데 이미 솔드아웃이었다. 오늘은 아침 일찍 도착해 줄을 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제는 6개까지 살 수 있었는데 오늘은 색깔별 하나씩 총 4개만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정숙은 남편에 대한 애정도 보였다. 그는 "내 남편이 남친이던 시절 줄 서서 사다 주던 토트백"이라며 "이번에는 바람 맞으며 같이 기다려서 샀다"고 적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맞춰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숙은 "오늘 멕시코전이 있는 날이라 특별 주문으로 대표팀복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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