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가 여행 중 겪은 아찔한 사건을 털어놨다. / 사진=윤영미 SNS
윤영미가 여행 중 겪은 아찔한 사건을 털어놨다. / 사진=윤영미 SNS
방송인 윤영미가 이탈리아 시칠리아 여행 중 아찔한 일을 겪었다고 밝혔다.

윤영미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시칠리아 타오르미나와 사보카 여행 후기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윤영미는 "바다 한가운데 정박해 수영을 즐기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배가 돌아가다 고장 났다"고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에는 바다 위에 멈춰있는 요트가 다른 배의 도움을 받아 이동하는 구조 과정이 담겼다. 윤영미가 탄 배는 결국 다른 배에 SOS를 보냈고 구조선이 밧줄로 배를 끌며 이동했다. 그는 "요트 타다 죽을 뻔"이라는 문구로 당시 상황의 위급함을 표했다.

윤영미는 "밧줄로 우리 배가 기우뚱기우뚱 끌려가는데 겁이 나 심장이 벌렁벌렁했다"며 떨렸던 심경을 토로했다. 이후 또 다른 배가 구조하러 왔고 그 배에 옮겨 타 선착장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 윤영미는 "시칠리아에서 잊지 못할 헤프닝이었다"고 후기를 남겼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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