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일릿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베일에 싸인 숙소와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걸그룹 아일릿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베일에 싸인 숙소와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걸그룹 아일릿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베일에 싸인 숙소와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3회에서는 아일릿(ILLIT)의 다채로운 일상이 공개된다. 아일릿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이 제작한 걸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차세대 K팝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얼마 전부터 각방 생활을 시작한 아일릿은 위아래 두 개 층으로 나뉜 숙소를 처음 선보인다. 특히 올해 스무 살이 된 원희는 자신의 추구미를 "센 언니"라고 소개했지만, 방 안은 토끼 피규어 100여 개를 비롯해 토마토 소품, 말랑이, 키캡, 스티커, 로제트 등 아기자기한 아이템들로 채워져 있어 반전 매력을 안긴다. 여기에 부모님과 사투리로 통화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훈훈함을 더한다.
걸그룹 아일릿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베일에 싸인 숙소와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걸그룹 아일릿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베일에 싸인 숙소와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반면 민주의 방은 정반대 분위기를 자아낸다. 큼직한 가구만 놓인 미니멀한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던 민주는 노트북 앞에 앉아 게임에 몰두한다. '음색 요정'으로 불리는 그는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즐겨 하는 리듬 게임을 모두 클리어한 것은 물론, 과거 게임으로 초등학생 5명을 가볍게 이긴 적이 있을 정도의 실력자로 알려졌다. 유명 PC 게임과 타자 연습 게임에서도 800타를 기록하며 반전 면모를 보여준다.

'위층의 축복'으로 불리는 민주의 어머니 표 집밥도 공개된다. 아일릿 멤버들이 좋아하는 김치볶음밥과 LA갈비, 미역국 등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지자 원희와 모카까지 자연스럽게 합류한다. 멤버들의 집밥 먹방 역시 이날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이날 방송에는 '아일릿 코어', '잇츠미 열풍'을 이끈 마케팅팀 직원 이보나 매니저도 등장한다. 이보나 매니저는 "90년대 '뽀뽀뽀'로 데뷔했었다"며 과거 유재석에게 러브콜을 받은 이력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다. 뽀미 언니를 연상케 하는 이보나 매니저와 그를 졸졸 따라다니는 멤버들의 케미도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아일릿의 반전 가득한 숙소 생활과 매니저와의 유쾌한 일상은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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