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의 최근 축제 무대 영상이 이목을 끌었다./사진=SNS 갈무리
가수 에일리의 최근 축제 무대 영상이 이목을 끌었다./사진=SNS 갈무리
가수 에일리의 축제 무대 영상이 이목을 끌었다.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며 2세를 준비 중인 근황이 알려진 가운데, 무대 위 에일리의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SNS에는 한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른 에일리의 영상과 사진이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에일리는 대표곡 'U&I'를 비롯한 히트곡을 열창하며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노련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에 관객들의 환호도 이어졌다.

에일리가 선택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에일리는 아이보리 컬러의 롱 원피스에 루즈한 패턴 카디건을 매치한 채 무대에 올랐다. 허리선을 강조하지 않은 넉넉한 핏의 의상과 편안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수 에일리의 축제 무대 영상이 이목을 끌었다./사진=SNS 갈무리
가수 에일리의 축제 무대 영상이 이목을 끌었다./사진=SNS 갈무리
공연 도중 복부를 감싸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나왔다. 지난해 결혼 후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해 온 만큼 누리꾼은 "몸이 조금 달라진 것 같다", "시험관 시술하면 호르몬 영향으로 부기가 생기기도 한다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에일리와 남편 최시훈은 유튜브 콘텐츠 '일리네 결혼일기'를 통해 자연임신 대신 시험관 시술을 선택한 배경과 2세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응원을 받아왔다.

지난 5월 공개된 영상에서는 시험관 2차 이식에 도전하는 부부의 일상도 담겼다. 당시 최시훈은 "2차 이식 직전 맞아야 하는 주사를 잘못 이해해 두 번 놓는 실수를 했다"며 "다행히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아 이식은 무사히 마쳤다"고 설명했다. 에일리는 앞서 1차 이식 실패 소식을 전한 뒤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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