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다감은 자신의 SNS에 "잠이 안 오는 밤이다. 저녁은 샐러드와 단백질로만 섭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중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갸름한 비주얼의 한다감이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방송을 통해 임신 20주차 당시 몸무게가 3kg 가량 늘었다고 밝힌 그는 "요즘도 3kg 증가한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며 "솔직히 너무 힘들다. 주변에서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데 무섭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제 건강비법으로 (임신) 끝까지 건강하게 한 번 잘 해보겠다"며 "규칙적인 수면 생활과 바이오 리듬 유지하는 게 중요해서 일찍 누웠는데 잠이 안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4월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는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다. 늦은 시기에 제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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