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롱샷이 NBA 라이징 스타 인비테이셔널 헤드라이너로 선정됐음을 알리는 포스터. / NBA 라이징 스타 인비테이셔널 인스타그램 캡쳐
그룹 롱샷이 NBA 라이징 스타 인비테이셔널 헤드라이너로 선정됐음을 알리는 포스터. / NBA 라이징 스타 인비테이셔널 인스타그램 캡쳐
그룹 롱샷(LNGSHOT)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NBA 라이징 스타 인비테이셔널(NBA Rising Stars Invitational) 결승전 무대에 오른다.

18일 소속사 모어비전(MORE VISION)에 따르면 롱샷은 오는 28일 싱가포르 OCBC 아레나(OCBC Arena)에서 개최되는 NBA 라이징 스타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에서 헤드라이너 아티스트로 무대에 선다.

NBA가 주최하는 NBA 라이징 스타 인비테이셔널은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의 우수한 고등학교 농구팀들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다. 롱샷은 대회 마지막 날 축하 공연을 장식하는 것은 물론,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그룹 롱샷 / 사진제공=모어비전
그룹 롱샷 / 사진제공=모어비전
롱샷은 소속사 모어비전을 통해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에 참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젊은 운동선수들과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싱가포르에서 팬들과 선수들을 만나 자신감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세대를 함께 응원하고 축하하고 싶다"고 전했다.

에드 윙클(Ed Winkle) NBA 아시아 성장 및 혁신 부문 수석 부사장은 "롱샷의 이번 참여는 NBA와 K-팝 간의 연결고리가 더욱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롱샷은 지난 1월 첫 번째 EP 'SHOT CALLERS'로 데뷔했다. 이들은 최근 가수 박재범의 월드투어 스페셜 게스트 합류 소식을 전하는 등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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