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박지윤은 자신의 SNS에 "갑분 속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탁 트인 속초 바다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지윤은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와 블랙 데님을 매치한 캐주얼룩을 입고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딸 다인 양이 미국 유학길에 오른 지 하루 만에 아들과 함께 속초 데이트에 나선 그는 "다인이 빈자리에 이안이 또또가 허전할까 어제 급 데리고 달려왔다. 둘은 아무 생각 없이 행복한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지윤은 "오랜만에 휴게소도 찍고 제주바다 아닌 동해바다도 보고있으니 한숨 돌리는 시간일 것 같다"며 "잘 쉬다 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박지윤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 다인 양의 유학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겨우 6주입니다만 처음 길게 떨어지는 거라 유난 좀 떨었다"며 걱정 가득한 심경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14년 만에 파경을 맞아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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