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 사진 = 윤진이 유튜브 채널
윤진이 / 사진 = 윤진이 유튜브 채널
배우 윤진이(35세)가 셋째 계획에 입을 열었다.

17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육아 Q&A 예민한 아이, 우는 아이, 엄마 때리는 아이 다루는 법부터 셋째 계획까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진이는 구독자의 육아 고민에 답하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그는 "아기가 엄마 얼굴을 자꾸 때린다"는 구독자에 "단호하게 혼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윤진이는 "당연히 아기가 때리면 안 아프다. 그런데 그걸 웃으면서 받아주면 놀이인 줄 안다"며 "폭력은 절대 안 된다. 엄마가 싫어하는 행동이라고 '하지 마. 안 돼' 정확하게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진이의 남편 역시 "화내는 건 아내의 역할이다. 저는 안아주는 역할"이라면서도 "유일하게 따끔하게 혼내는 건 얼굴을 때리거나 얼굴 쪽에 뭘 던지는 일이다.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해줘야 한다) 마음이 아팠지만 혼냈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진이가 셋째 계획을 언급한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도 궁금한 거 많다. 셋째는 안 낳을 거냐"는 남편에 "절대 안 낳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50살에 애를 낳을 수 있으면 낳아보고 싶다"며 "그 나이가 되면 또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때 가서 다시 생각해보고 싶긴 한데 지금은 그런 생각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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