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이 대치 중인 모자 관계의 문제점을 분석한다. / 사진제공=채널A
오은영이 대치 중인 모자 관계의 문제점을 분석한다. / 사진제공=채널A
오은영 박사가 사사건건 부딪치는 고1 아들과 싱글맘의 문제 원인을 분석한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고1 아들과 싱글맘은 대치 중'의 사연이 공개된다.
'금쪽같은 내새끼' 최초로 고등학생 금쪽이가 등장한다. / 사진제공=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최초로 고등학생 금쪽이가 등장한다. / 사진제공=채널A
고1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가 출연해 고민을 토로한다. 방송 최초로 고등학생 금쪽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공부부터 음악까지 못 하는 게 없는 다재다능한 금쪽이가 엄마와의 갈등으로 직접 출연 의사를 밝혔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궁금증을 더한다.

관찰 영상에서는 부엌에서 과일을 준비하는 엄마의 일상이 그려진다. 과일을 먹겠냐는 엄마의 물음에 금쪽이는 퉁명스럽게 거절한다. 엄마는 둘째를 통해 다시 묻고 반복되는 대리 소통에 둘째는 지친 기색을 보인다.

금쪽이네 가족은 공원으로 피크닉을 나선다. 엄마와 함께 텐트를 치는 과정에서도 의욕 없는 금쪽이를 향해 엄마는 "정신 차려"라며 날 선 반응을 보인다. 어색한 분위기 속 금쪽이는 어렵게 대화를 시도하지만 이내 다시 끊겨버린다. 이를 지켜보던 오 박사는 금쪽이가 침묵 속에서도 대화를 시도하고 있었다는 점을 짚어 내며 의미심장한 분석을 내놓는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혼자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엄마는 식사하려는 금쪽이를 붙잡고 학교 지각 이유를 추궁한다. 이어 수학여행 보고서 문제까지 이어지며 대화는 점점 압박으로 변해가고 금쪽이는 "이해해 달라"고 호소한다. 오 박사는 두 사람의 관계가 정서적으로 '이것'이 안 돼 있다고 지적한다. 두 모자의 솔루선이 무엇일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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