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하상가에 가게를 오픈하게 됐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치승이 관련 모자를 착용한 채 메뉴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양치승은 "어릴 적 먹던 근본 메뉴부터 햄치즈, 감자, 타마고, 머슬 등 다양한 종류를 준비했다"면서 "정말 많이 먹어보고, 수정에 수정을 거쳤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과거 헬스장 운영자답게 "단백질 폭탄 탄단지로 구성했고 맛 하나만큼은 자신 있게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새로운 가게를 소개하면서도 지인들을 향해 "화환은 절대 보내지 말아달라. 마음만 감사히 받겠다"고 부탁했다.
양치승은 오랜 기간 운영하던 헬스장의 문을 지난해 7월 닫았다. 해당 헬스장은 배우 최강희를 비롯해 성훈, 한효주, 진서연, 최수영 등 유명 연예인들이 다녀 명성을 얻기도 해 폐업 소식에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양치승은 폐업 후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담당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사장에서) 직원이 됐다"며 "조식 서비스부터 헬스장, 골프장, 스카이라운지까지 관리한다"고 근황을 알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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