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였던 양치승이 가게 오픈 소식을 알렸다. / 사진=양치승 SNS
헬스 트레이너였던 양치승이 가게 오픈 소식을 알렸다. / 사진=양치승 SNS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헬스장 폐업 약 1년 만에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양치승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하상가에 가게를 오픈하게 됐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치승이 관련 모자를 착용한 채 메뉴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양치승은 "어릴 적 먹던 근본 메뉴부터 햄치즈, 감자, 타마고, 머슬 등 다양한 종류를 준비했다"면서 "정말 많이 먹어보고, 수정에 수정을 거쳤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과거 헬스장 운영자답게 "단백질 폭탄 탄단지로 구성했고 맛 하나만큼은 자신 있게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새로운 가게를 소개하면서도 지인들을 향해 "화환은 절대 보내지 말아달라. 마음만 감사히 받겠다"고 부탁했다.
사진=양치승 SNS
사진=양치승 SNS
앞서 양치승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양치승 관장 OOO클럽 COMING SOON"이라는 글을 적어 새로운 도전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당시 누리꾼들은 떡볶이 클럽, 헬스장 클럽, 나이트클럽 등을 추측했다.

양치승은 오랜 기간 운영하던 헬스장의 문을 지난해 7월 닫았다. 해당 헬스장은 배우 최강희를 비롯해 성훈, 한효주, 진서연, 최수영 등 유명 연예인들이 다녀 명성을 얻기도 해 폐업 소식에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양치승은 폐업 후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담당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사장에서) 직원이 됐다"며 "조식 서비스부터 헬스장, 골프장, 스카이라운지까지 관리한다"고 근황을 알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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