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이혜영은 자신의 SNS에 "옛다 건강하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반려견과 함께 단란한 하루를 보내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헝클어진 머리와 내추럴한 옷차림으로 소파에 누워 여유를 만끽했다.
특히, 건강을 되찾은 듯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3월 게재했던 셀카와는 확연히 다른 붓기 하나 없는 얼굴로 팬들의 안도를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눈 붓기 진짜 많이 빠졌다", "점점 건강 회복되는 게 보여서 다행이다" 등 쾌유를 기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이혜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폐암 투병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폐 검사 사진에서 발견된 암 조직을 공개하며 "이곳에서 유착이 되고 계속 아프니까 타고 올라가서 머리까지 아프다"라며 "이제 갑자기 (증상이) 눈으로 오더라. 저는 눈 때문에 많이 좌절했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진단 이후 절제술을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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