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ung-min / Netflix
Lee Sung-min / Netflix
배우 이성민이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이성민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개인 통산 '백상 4관왕(미생·공작·재벌집 막내아들·어쩔수가없다)'을 달성했다.

이성민은 약 38만 명의 대규모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배우(신스틸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백상 4관왕'이라는 작품성과 '38만 명의 선택'이라는 대중성을 동시에 손에 쥐게 됐다.

이성민의 티켓파워는 OTT 시장으로 무대를 옮겼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육부 장관 최강석 역을 맡아 묵직한 카리스마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공개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선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 이성민 / 사진 제공 : HB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배우 이성민 / 사진 제공 : HB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실제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참교육'은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으며,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프랑스, 독일, 일본, 홍콩, 싱가포르, 마레이시아 등 전 세계 44개국에서 차트 정상(1위)을 기록했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남미 지역까지 사로잡았다.

이미 스크린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이성민은 넷플릭스 글로벌 1위라는 대기록을 추가,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흥행 지표'임을 입증했다. 백상예술대상 4관왕, 38만 소비자의 선택,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숫자로 증명된 성과들은 왜 이성민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평가받는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기록이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전 회차 스트리밍 중이며, 그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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